동네한바퀴 영천 보리떡 택배 주문

KBS 동네한바퀴 영천 편에서는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희망을 빚어내는 보리떡집 부부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직접 농사지은 건강한 재료로 추억의 맛을 재현하며손님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보리떡머슴 커피마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동네한바퀴 영천 보리떡 택배 주문 아래를 통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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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숙 김성용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는 보리떡으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부부가 정성껏 직접 농사지은 보리를 베이스로
누룩가루와 생막걸리를 배합하여 떡을 만듭니다.

항암 치료 중에도 입맛을 돋우었던
친정엄마의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입니다.
아내 전미숙 씨는 젊은 시절 경북 지역의
씨름대회를 휩쓸 정도로 아주 건강하고 활기찬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9년 전 갑작스럽게 폐암 4기 진단을 받으며
남편과 운영하던 가게를 접고 치료에만 전념해야 했습니다.
독한 항암 치료로 입맛을 잃고 힘들어하던 어느 날
어릴 적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보리떡이 떠올랐습니다.
직접 떡을 만들어 먹으며 서서히 입맛을 되찾았고
삶의 활력까지 얻으며 병마와 싸워 이겨낼 힘을 얻었습니다.

엄마보다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보리떡 카페가 어느덧 투병 9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미숙 씨는 떡을 빚으며 오가는 손님들과 웃고
해 좋은 날이면 마당에서 남편과 손을 잡고 춤도 춥니다.
남들은 나이 드는 것이 서럽다고들 하지만
그녀는 건강하게 예순과 일흔 그리고 여든을 빨리 맞이하고 싶다며
하루하루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때 모래판을 호령했던 굳센 마음가짐으로
삶이라는 무대에서 희망의 샅바를 단단히 쥐고 살아가는
미숙 씨의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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